도자기, 피부에 그리다 A LITTLE CLAY ON SKIN

2014년 5월 28일 - 2014년 11월 9일

장    소 : 세계장신구박물관

A LITTLE CLAY ON THE SKIN : 현대도자기장신구 특별전


세계장신구신구박물관은 세계적인 명성을 갖고 있는 프랑스의 베르나르도(Bernardaud) 도자기회사가 기획한 <도자기, 피부에 그리다 A LITTLE CLAY ON THE SKIN> 전시를 개최한다. 

이 전시에서는 13명의 국제적인 현대장신구작가를 소개하며 과거로부터 전해 내려온 장신구에 대한 고정관념을 탈피하여 새로운 방식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인다.

<도자기, 피부에 그리다> 전시는 점토를 사용한 방법에 초점을 맞추어 제작한 현대장신구를 대상으로 하여 색다른 관점탐구에 목적을 두었다. 

금속공예와 귀금속의 결합으로 이루어지는 전통장신구와 달리 현대 장신구는 1970년 이후 아트와 디자인 경계선에서 긴장을 이끌어내며 예술의 새로운 실험장이 되었다. 


이 전시에 참여하는 프랑스, 스위스, 핀란드, 네덜란드, 스웨덴, 대만 등 6 개국의 저명한 장신구작가들은 자기만의 독특한 작품세계를 펼쳐 보이는데 출품작 중 일부는 정통 미술사와 전통 장신구의 디자인을 인용하고 있지만 자신의 위치나 존재의미, 자료 등을 통해 혁신적인 작품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자기는 오늘날 우리가 아끼고 갈망하는 대상이 되고 있다. 바로 현대 장신구의 개념적, 시적 요구에 순응하는 시각적, 신체적 감각의 촉매 작용을 하는 것이다. 유명한 프랑스 장신구작가 Monika Brugger가 기획한 이번 <도자기, 피부에 그리다> 전시에는 도자기장신구를 다루는 국제적인 현대장신구작가들이 포함된다.

이강원 관장은 “창의성은 소통의 오아시스이며 다양한 문화의 교류를 위한 무기”라며 세계장신구박물관이 개관10주년을 맞는 해로 그간의 축적된 의미를 새롭게 하기 위해서“도자기, 피부에 그리다 A LITTLE CLAY ON THE SKIN”전시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미 국제적인 찬사를 받고 있는 이 도자기 장신구 전시는 이전에 프랑스 리모주 도자기 미술관 (2010), 미국 뉴욕 디자인 미술관 (2011), 타이완 뉴타이페이 시립잉거(鶯歌) 도자미술관 (2011-2012), 프랑스 파리 장식미술관 (2012), 네덜란드 아펠도른 CODA미술관 (2012-2013), 및 캐나다 토론토 가드너박물관 (2013) 등을 순회전시한바 있다.


<도자기, 피부에 그리다A LITTLE CLAY ON THE SKIN> 참여 작가

Peter Hoogeboom | 네덜란드

Manon van Kouswijk | 네덜란드

Evert Nijland | 네덜란드   

Marion Delarue | 프랑스

Andi Gut | 스위스

Yasar Aydin | 스웨덴 

Shu-lin Wu | 타이완


Ted Noten | 네덜란드

Rian de Jong | 네덜란드

Willemijn de Greef | 네덜란드

Carole Deltenre | 프랑스

Luzia Vogt | 스위스

Terhi Tolvanen | 핀란드


베르나르도 재단 특강 

2014년 5월 29일 목요일 오후 6시30분, 주한 프랑스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