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의 연인들

2010년 10월 6일 - 2010년 12월 30일

장    소 : 세계장신구박물관

체코장신구 특별전은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체코의 현대장신구와 가넷장신구의 합동 전시회다.

20세기 유럽디자인에서 체코 장신구는 큰 주목을 받아왔다. 체코공화국의 유명한 가넷 작품과 현대 장신구작가들인 Svatopluk Kasaly, Eva Eisler, Pavel Opocensky, Stanislava Grebenickova와 Petr Dvorak의 합주로 이루어진 100점의 체코 장신구전은 그 의미가 클 것이다. 

오늘날 체코 장신구는 두 가지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 수세기를 이어져 온 보헤미아 가넷 장신구와 초현대적인 작품세계를 추구하는 경향이다. 가넷 세공업은 현재 Granat Turnov에서 집중적으로 옛 전통과 경험을 그대로 따른 장신구를 제작하고 있고 국내외에서 큰 명성을 누리고 있다. 1960년대 이후 새로운 부류의 체코 작가들은 아트의 경계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고 혁신적인 이론으로 장신구의 고정관념에 대해 도전장을 던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