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롱한 꿈의 비즈

2007년 7월 17일 - 2007년 7월 24일

장    소 : 세계장신구박물관



2007.7.17 ~ 7.24

비즈는 인류와 함께 지구역사를 함께 기록해 온, 가장 오래된 동반자라고 할 수 있다. 사냥에서  잡은 동물로 의식주의 기본 욕구를 해결한 다음 그 뼈를 갈아 비즈로 만들어 장신구로 활용했다. 

그 뒤로 새로운 재료를 만날 때는 물론 그 어떤 재료도 비즈의 형태로 만들어서 활용했다. 이토록 비즈는 인류의 미적 욕구를 충족시켜준 역할을 처음으로 수행했던 의미 깊은 대상이다. 

더불어 인류 역사의 켜도 함께 담아내면서 역사의 증언자 몫도 수행했고 지구 곳곳에서 문화교류의 수단으로도 쓰였다. 

“영롱한 꿈의 세계, 비즈” 특별전은 장신구, 의상, 회화, 조각 등 다양한 150여점을 활용함으로서 비즈가 가진 미적, 역사적, 종교적 세계를 심충 조명하는 뜻 깊은 기회를 마련할 것이다.

특히 기원전에서부터 20세기에 이르는 비즈의 오랜 역사 살펴보기와 비즈가 동서양 및 아프리카 등지에서  역사적, 사회적, 문화적으로 활용된 자취 찾기에 중점을 둔 전시로 비즈의 수장격인 17세기 이태리 베네시안 비즈, 20세기 초 아프리카 딩카족의 코르셋 등을 비롯해서 장신구, 의상, 핸드백 등 비즈가 만들어낸 작품 100여점으로 이루어진다.

교육프로그램 :   

1. 소외계층의 비즈로 장신구 직접 만들어가기  

2. “비즈로 장신구 만들기” 영어 강습  

3. 비즈의 역사 특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