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에 대한 예찬

2005년 11월 25일 - 2005년 12월 1일

장    소 : 세계장신구박물관


아주 오랬동안 우리 신체의 모든 부분이 장신구에는 그지없이 관대했다. 특히 "목"은 우리가 제일 먼저 장신구의 터전으로 활용했던 곳이다.

이 특별한 부의를 장식하기 위해 인간은 활용할 수 있는 모든 재료와 기술을 동원했다.

세계 장신구 박물관에서 갖는 <해외작가 3인 전 - 목을 빛내주는 아름다움>전에는 각기 다른 역사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세 작가를 초청했다.

그리스의 Stella Bromhead, 폴란드의 Piotr Walyz, 에티오피아의 Sita Kebede는 모두 옛 재료를 가지고 오늘날의 목걸이 디자인을 재창조했다.

이들의 불꽃같은 아름다움과 독특한 조형세계가 던지는 메세지는 그 의미가 각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