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23 조선일보

[전시안내] 세계 각국 여러 시대의 구슬 공예품전

[조선일보]


세계 각국 여러 시대의 구슬 공예품전


세계 각국 여러 시대의 비즈(구슬) 공예품을 모은 전시인 '영롱한 꿈의 세계, 비즈'가 서울 종로구 화동 세계장신구박물관에서 24일까지 열리고 있다. 케냐의 비즈 코르셋, 카메룬의 비즈 인형, 인도네시아의 비즈 모자, 유럽의 비즈 핸드백과 구두 등을 볼 수 있다.

호박, 산호, 터키석, 수정, 청금석, 흑옥 등 비즈의 다양한 재료도 서로 비교해 볼 수 있다. 비즈는 나라별, 시대별로 쓰임이 다양했다.


아프리카에서는 제단 덮개와 왕의 의복 장식으로 비즈를 썼고, 고대 아시아에서는 풍년을 기원하며 사원 아래에 씨처럼 비즈를 뿌려놓았다. 


(02)730-1610 


이규현 기자 kyuh@chosun.com

[2007-07-23]